최근에 사진을 정리하면서
사실 많은 영감을 글로 쓰고 싶었어요
하지만 항상 어떤 사람이나 일 때문에
전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요
사진도 공유하고 싶지 않고
그래도 이렇게 하는 건 안 좋다고 생각해서
그래도 공유하고 싶어요
오랜만에 요가 사진을 올려보지 못했네요
존중은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해요
각자 관심사와 취미가 다를 수 있으니까
인정하지 못하더라도 비판하거나 헐뜯지는 말아주세요
저도 누군가 계속 제 공간에 와서
다른 사람 험담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
좋고 나쁨은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판단할게요
상대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알겠어요?
이게 바로 소위 악플러 심리인가 봐요
다른 사람이 잘 되는 걸 못 보는?
서로 어울릴 때는 즐겁게 소통하는 게 좋잖아요
그래서 좋은 건 그 순간에 남겨두는 게 좋아요
서로 예의 바르게 존중해 주세요
오랜 팬분들은 아시겠지만
저에게 잘 해주시는 분에게는
저도 더 잘 대해드려요
계속 조르는 건 정말 싫어요
저에게 잘 해주시는 분은
마음에 두고 있어요
가끔씩 먼저 비공개로 혜택 사진을 보내드려요
받으신 분은 조용히 아시면 돼요❤️
저는 아주 너그러울 수도
아주 소심할 수도 있어요
여자 마음은 바다처럼 깊으니까
사실 저는 좀 치사한 편이에요
한 마디 한 행동 모두 눈에 담아두고 있어요
천 번 만 번 말만 하지 말아주세요
저는 약속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