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기억나, 고등학교 때 한동안
만남 앱을 하다가 좀 나이 많은 잘생긴 아빠를 만났어
이혼하고 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었는데, 그때 그가 바다 보러 갈래? 라고 물었어
당시엔 너무 순수해서 경험이 별로 없었기에 그냥 대답했지
차에 탄 뒤 진짜 바다를 보러 갔는데, 잠깐 보고 나서
그 아빠가....
👦🏻:뒷좌석에서 좀 쉬다 갈까? 좀 피곤해
🍑:그래
뒷좌석에 오자마자 그는 손을 대기 시작하더니 나를 마구 키스했어
처음엔 좀 거부감이 들었어, 수염을 깎지 않았거든
나중엔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차 안에서 몇 분 동안 키스했지
👦🏻:너 진짜 귀여워, 너무 좋아, 넌 날 너무 세게 만들어
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안 했어
그리고 그는 나한테 좀 쉬러 갈래? 라고 물었어
🍑:조금 늦었어, 집에 가야 해, 다음에 할 수 있을까
그는 좀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 설득당해서 날 집에 데려다 주려고 했어
집 가는 길에 좀 피곤해서 살짝 졸았는데
얼마 안 가 그가 깨웠어, 신분증 확인을 해야 한다고 했지
왜 신분증 확인을 하나 싶었는데, 모텔로 데려가더라, 정말 골랐네 🤧
모텔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먼저 샤워하라고 했어
하지만 난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아서 몇 분 동안 버티다 결국 샤워하러 갔지
샤워를 마치자 그는 나한테 제모를 해주겠다고 하더니, 면도 거품과 면도칼까지 직접 가져왔어 🤣
제모를 끝내고는 핥기 시작했어, 정말 참을 수가 없을 정도였지
그는 누워서 올라타라고 했고, 빨리 끝내고 싶어서 올라탔어
첫 라운드를 끝내고 그는 내게 자기 가슴에 기대게 하면서 계속 말했어
너무 좋아, 넌 정말 귀여워, 우리 같이 있을 수 없을까 같은 말들
난 그 자리에서 대충 몇 마디 대답하고 얼버무렸어
그리고 한 라운드 더 한 뒤에야 날 집에 데려다 줬어
그 후로도 그는 나를 데리러 와서 학교에 데려다 준다고 했어
그날은 정말 학교 근처에 가서 주차장을 찾았지
차 안에서 또 한 번 하고 나서야 날 내려줬어 🤕
그리고 학교에 도착한 뒤 그를 차단했어
그가 입볼과 스마트볼까지 사서 날 훈련시키겠다고 했거든
지금 생각해도 정말 부끄러운 기억이야
하지만 이런 기억은 대부분의 여자들이 겪어봤을 거야
난 대략 네다섯 명 정도 이런 이상한 사람들을 만났어
나머지는 다 정상적이었고, 그래서 기억에 남는 것들을
계속해서 공유할게, 댓글로 너희들이 겪은 기행담도 남겨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