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이 가려진 후 감각이 증폭된다
보이지 않게 되니 오히려 평소보다 더 자신을 내려놓기 쉽다
게다가 목에 걸린 사슬 때문에 지배당하는 느낌이 든다
평소에 말하기 부끄러운 dirty talk이 저절로 튀어나온다🫣
이미 너무 민감해졌는데
계속 고의로 절정의 가장자리에 머물게 한다
: 갈 것 같아?
: 아직 안 돼
매번 드디어 될 것 같았는데 다음 순간 다시 끌려 돌아온다
참을 수 없을 것 같으면서도 순순히 따를 수밖에 없는 그 느낌
점점 생각할 수 없게 만든다
결국 완전히 항복했다
구차하게 애원하며 말할 수밖에: 제발 절정하게 해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