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근을 해서 층 전체에 우리 둘만 남았는데, 사람 말을 못 알아듣는 거야?🙄
보고서 수정하고 숫자 맞추라고 한 거지, 계속 내 다리랑 깃부분만 쳐다보라고 한 게 아니야.👀✨
의자에 다시 앉아. 손 치워. 여긴 회사야, 네 방이 아니라고.😤💼
「상사님, 치마가 좀……」
좀 뭐? 좀 짧다고? 그건 오늘 밤에 남편 데리러 가야 해서지, 너한테 보여주려고 그런 게 아니야.💍😏
더 가까이 오면 감시 카메라에 찍혀.📷
……문 잠겼어?🔐
……진심이야? 지금? 보고서는? Deadline은?⏰
나는 네가 OT해서 일을 잘 하라고 한 거야.💻
나를 박으라는 게 아니라고.❌😳
……지금 네 모습, 도대체 일을 하는 거야, 아니면 나를 박는 거야.🥵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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