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삼촌과 목욕센터에서 여유를 즐기기로 약속했다
처음엔 몰래 훔쳐 먹는 정도만 생각했는데
의외로 한적한 모퉁이에 개구멍 같은 곳을 발견했다
그 개구멍은 시각 사각지대가 있었다
바깥 사람은 안쪽이 안 보이고
안쪽 사람은 그림자로 바깥 행인을 판단할 수 있었다
우리도 바지만 반쯤 내리고
음부만 드러낸 채 교배 행위를 마쳤다
언제든 바지를 올려 아무 일 없는 척할 준비를 하면서
도중에 앱에서 사람을 한 명 더 만났다
그가 방에 온 뒤 우리는 한 명이 망을 보고 나머지 둘이 했다
마지막엔 돈을 내고 e스포츠 방을 하나 열었다
방에는 자물쇠가 전혀 없고 미닫이문 하나뿐이었지만
돈을 냈기 때문에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다
안에서야 비로소 크게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마지막엔 내사
내내 소리를 낼 수 없어서
심장이 쿵쿵 뛰는 쾌감에
헐떡이는 숨만 내쉴 뿐이었다
#흑피 #대삼촌 #다모 #복근 #민공 #목욕센터 #수회